직딩들아, 카메라를 들어라.

Title

직딩들아, 카메라를 들어라.

 

Summary

 

이책은 풍경 사진을 취미로하는 초보 직장인들이 고수의 단계까지 성장하는데 필요한 양분과 실마리를 공유할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다.

 

Definition

 

카메라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당장 책을 덮어라

당신은 예술가가 아니지 않은가?

사진에서의 Golden Circle (싸이먼 싸이넥)

당신 스스로 당신이 담은 사진을 보며 흐믓함을 느끼는 순간

이미지와 텍스트 그리고 컨텍스트

당신이 빛을 느끼게 되는 찰라

진사와 진상 사이. 사진가들의 매너에 대한 독설

사진이라는 이름의 폭력

연출이 가능한 것과 가능하지 않은 것

모자른 부분은 반드시 채울 수 있다

채우고 난 이후의 마음가짐을 어떻게 갖느냐 가 다음 단계 진화로가는 출발점

사진은 보이는대로 찍히지 않는다

사진은 찍는대로 보인다

피사체는 당신의 소유물이 아니다

쫒지말고 열망하라

뿌리깊은 나무가 되어라

당신만의 사진이 필요한 이유

당신의 열망의 순방향과 역방향이 매칭될 때

사진에 담고 싶은 메시지와 그것을 감상하는 다름사람들의 생각(느낌)의 차이는?

타인이 촬영한 사진의 메시지를 느껴라

사진은 지속적으로 소비되어야 한다.

사진에 대한 갈증

기록이라는 단어의 재해석

'만약' 이라는 단어는 애초에 사진에서 지워라

Data 관점에서의 질량 보존의 법칙

픽셀과 픽셀간의 관계

디지털 사진에서의 최소 단위 픽셀 그리고 그 픽셀을 구성하는 세가지 색의 값(데이터)

길을 아는 것과 가는 것은 다르다

오르지 못할 나무를 올려다 보는 순간

사진은 과정이다

이유없는 결과는 없다.  다만 이유를 모를뿐이다.

사진에 있어서의 거짓말

하늘은 파랗지 않다 파란하늘색에 미련을 버려라

왜라는 질문을 던질 줄 알아야한다

시간이 없다는 것은 비겁한 변명일 뿐이다

천천히 걸어라

이세상에 똑같은 사진은 있을 수 없다.

불감증은 반드시 몇번이고 당신을 찾아온다

가끔은 사진에 대한 깊은 사색도 필요하다

당신을 이 세계로 이끈 단 한장의 사진

타인을 이 세계로 이끌 단 한장의 사진

마음이 문제이거나 생각이 문제이거나

절대적인 법칙
좋은사진 나쁜사진 그리고 이상한 사진
발견에 대한 감각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프레임의 안과 밖 사이에서
생략 축약 단순
자연의 법칙
사진에서의 에너지 그리고 흐름
당신의 눈을 사로잡는 것
보는 것으로 시작
보는 것에서 관찰로
사진에서의 계획
눈앞에 펼쳐지지만 보지못하는 것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감지하기
시간에 대하여
병적으로 가져야할 습관들
당장 버려야할 나쁜 습관들
반복에 대한
쉬운길은 아니지만 가볼만한 길
사진은 최소 세 점으로 만들어진 평면이다
나는 지금 어느정도 눈높이에 도달해있는가?
사진은 말이 없다
빛을 본다(느낀다). 빛의 방향과 양 그리고 종류를 이해한다.
빛은 에너지이다.
시진의 시점. 1인칭 2인칭 3인칭
사진이 어렵게느껴지는 이유
이미지를 숫자를 통해 담아야하기 때문에...
숫자의 단위 스탑
종이와 비트

시각소자는 웃는다

Simple함에 대한
시간을 담는다

시간을 제압하는 자가 사진을 지배한다.

시간의 길이 (셔속)
공간의 깊이 (조리개)
프레임의 범위 (화각)

밝기의 보정 (감도)
높이에대한

우연이란 없다
원인과 결과가있다.
나비효과

모든 빛은 태양으로 부터 비롯되었다.
실제의 자연색과 RGB 컬러의 넘사벽 차이

공간을 다룬다 -> 시간을 다룬다

좋은 빛 맞는 빛
매직아워가 가지고있는 커다란 모순
좋은 빛이라고 규정하는 순간 나머지는 나쁜 빛 이라고 정의해버리게된다.